플레이스토우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남성, 여성, 고양이가 구조되었습니다.

소방관들은 방치된 촛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평면 화재에서 남자, 여자, 고양이 한 마리를 구출해야 했습니다.

런던 소방대(LFB)는 일요일(6월 4일) 오후 9시 38분에 플레이스토우 앤 스트리트에 출동했습니다.

남성과 여성은 1층 아파트에서 호흡 장비를 착용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된 후 런던 구급차 서비스 직원의 치료를 받았습니다.

해당 여성은 추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.

LFB는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서 고양이 한 마리도 구조됐다고 밝혔다.

여단 대변인은 화재가 우발적이며 방치된 촛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.

대변인은 "양초는 화재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. 양초를 방치하지 않고 쉽게 불이 붙을 수 있는 다른 물체와 멀리 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

소방대원 Plaistow, Stratford 및 East Ham 소방서가 화재를 진압하는 데 한 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LFB는 사건이 오후 10시 48분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확인했습니다.

현장에는 소방차 3대와 소방관 15명이 출동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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